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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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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집단소송제 도입’ 늑장 부리다 맞은 쿠팡 사태

2025년 12월 11일

법무법인 지향의 이은우 변호사가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하여 집단소송에 대한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쿠팡 사태를 보면서, 국민이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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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김영주 변호사-월급 7만원 받는데…이들의 면담요구는 정당했다

2025년 3월 27일

발달장애인들은 그저 도움받고 보호받고 지원받아야 할 대상으로만 취급될 뿐, 이들에 대한 정ㅊ액임에도 의견조차 묻지 않았습니다. 장애인들에게 주어지는 그간의 일자리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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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변론 시선] 성폭력 피해자 60년만의 재심 개시를 고대하며

2025년 3월 26일

법무법인 지향의 전다운 변호사는 정당방위를 한 성폭력 피해자의 재심사건(대법원 2024. 12. 23. 자 2021모2650 결정)의 변론기를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월간변론 제131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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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블록으로 바위치기 – 유튜브 스태프 소송 변론기

2025년 3월 26일

법무법인 지향의 김예지 변호사는 유튜브 ‘자빱 TV’의 스태프들의 근로자성이 인정된 사건(서울중앙지방법원 2024. 11. 7. 선고 2022가합539881 판결)의 변론기를 민주사회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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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언론중재] 노정연 변호사-과징금 1,000억원, 표적 광고 무엇이 문제인가

2023년 1월 20일

법무법인 지향 노정연 변호사가 언론중재위원회 계간지 언론중재 2022년 겨울호에 기고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문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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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칼럼] 노사 관계 변화 못 따라가는 노동법(여연심)

2021년 7월 15일

법무법인 지향의 여연심 변호사가 이데일리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이 사이트의 여연심 변호사 소개 바로가기    노사관계의 변화가 빠르다. 하지만 제도가 현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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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양성우 변호사-위안부 문제, 이제 법원이 답할 차례다

2020년 12월 8일

‘위안부’피해자와 유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의 1심 선고가 곧 내려진다. 국제법을 위반하면서까지 3년간 소장 송달을 거부했던 일본정부는 작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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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여성을 위한 변론] 자궁에 침투한 국가와 자본…여성의 출산력은 왜 이리 하찮게 취급되는가

2020년 9월 1일

  황우석 사태 이후 법과 제도의 정비가 조금은 이루어 진듯하나, 십수 년이 지난 지금도 사실상 자발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난자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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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국가보안법을 박물관으로] 전다운 변호사 – 국가보안법에는 ‘북한’이 없다

2020년 8월 26일

예컨대 어떤 사람이 북한의 가요를 들을 때 과연 북한은 ‘반국가단체’일까 ‘동반자’일까. 판결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아무도 단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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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20주년 맞는 2000년 ‘도쿄 여성국제전범법정’을 기억하며…

2020년 8월 3일

할머니들을 보며, 제우스에게서 불을 훔쳐 인간에게 가져다준 죄로, 바위에 쇠사슬로 묶여 독수리에게 매일 간을 쪼여 먹히는 프로메테우스를 떠올린다. 할머니들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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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n번방의 ‘조주빈들’이 먹고 자란 사회적 자양분들

2020년 5월 8일

형벌로서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최소한 응보(應報)와 위하(威嚇)의 효과는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피해 여성들은 죽어 나가는데, 죽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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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 대한민국은 여성을 징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2020년 2월 20일

A하사는 근무하던 부대의 승인 하에 여권을 발급받아 합법적인 여행으로 외국에서 수술하였고, 복무하던 부대의 대원들도 A하사의 계속 복무에 긍정적이었다고 한다. A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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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공감세상]김진변호사-해고 뒤에야 쏟은 억울함들

2020년 1월 8일

그리하여 ‘해고에 앙심을 품고’, 다른 말로 하면 ‘해고되어서야 비로소’ 이야기할 수 있는 억울함들이, 해고되어 앙심을 품기 전에 조합원에 대한 부당행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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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 ‘배드 파더스’의 초상권, 보호받을 가치 있을까?

2020년 1월 8일

2018년 여성가족부 조사 결과 한부모 73.1%가 받아야 할 양육비를 받지 못했고 82.3%가 양육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양육비 이행관리원을 통한 양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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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 15세 소녀는 어떻게 성매매 범죄자가 되었는가

2020년 1월 8일

대체 어린 여자아이들의 성매매를 자발적/비자발적으로 나누는 것이 가능한가. 이런 인위적인 구분 때문에 피해자로 보호받아야 할 위기의 아이들이 구금되고, 처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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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공감세상]김진변호사-4차 산업혁명과 시간주권

2019년 11월 6일

단순히 계약서에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근로시간으로 하기로 정한다고 해서 그것이 근로시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근로자가 자기에게 주어진 24시간 중 자기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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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공감세상]김진변호사-노동을 잘 안다고 생각할수록

2019년 10월 11일

다른 변호사들보다 아주 조금 더 노동법을 공부했다는 것 때문에,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노동문제가 있을 때 내 말발이 먹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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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공감세상]김진변호사-자회사가 소환한 기억

2019년 9월 10일

요즈음 뉴스를 볼 때, 스무해나 지난 먼지 쌓인 기억이, 어제처럼 생생해진다. 고속도로 순찰과 톨게이트 요금수납 업무 외주화는 고스란히 불법파견으로 돌아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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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 사회경험 풍부한 60대는 성적 수치심이 크지 않다는 법원

2019년 8월 22일

“법원이 성폭력 등 관련 소송의 심리를 할 때에는 그 사건이 발생한 맥락에서 성차별 문제를 이해하고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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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 법무부는 그 여성에게 “품행이 단정치 못하다”고 했다

2019년 8월 22일

* 법무법인 지향의 김수정 변호사가 프레시안에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주여성의 이혼 사건을 변론하다 보면, 이주여성의 자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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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공감세상]김진 변호사-다빈 엄마는 사표를 쓸까?

2019년 8월 13일

(이미지출처: Pixabay)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유일하게 남성과의 격차가 30%를 넘는 저임금, 고용되어 일하는 사람은 훨씬 적은데도 그중 비정규직은 74만여명이 많은 불안정한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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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공감세상]김진 변호사-괜찮습니까, 정규직이 아니라서?

2019년 7월 17일

(이미지 출처: Pixabay) 제가 박사 학위 하고, 보따리장수 오래 하다가 겨우 교수가 됐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와보니 이런 게 있네요, 비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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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공감세상] 김진 변호사-최저임금을 위한 뒷북 변론

2019년 6월 18일

그렇게 한쪽 편에 서는 것이 정치적이라고 한다면, 조금 전 참고인이 했던 말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각 나라의 최저임금 수준을 비교해 보면 소득수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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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공감세상]김진변호사-검사란 누구인가

2019년 5월 2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관련 논의가 한창일 때였다. 공수처에서 수사와 기소 등을 담당하는 사람을 무엇으로 불러야 하는지가 문제가 됐다. ‘공수처 검사’라고 했더니 몇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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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공감세상]김진 변호사-4월의 반성문

2019년 5월 22일

비교적 자유로운 직업이지만, 가끔 경력을 써내야 할 때가 있다. 그때마다 써야 할지 말아야 할 지 고민되는 것이 있다. 2015년 1월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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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공감세상]김진변호사-습지, 생존보고

2019년 5월 22일

*법무법인 지향의 김진 변호사가 한겨레 공감세상에 칼럼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늪이나 수렁과 같은 ‘빠져나오기 힘든 상태나 상황’을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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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 기지촌 위안부 생존자에서 증언자로 거듭났던 박언니

2019년 2월 25일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들은 전쟁이 있는 곳, 군대가 있는 곳에 전쟁 승리와 군대 유지를 위해 동원되었고, 이용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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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 아이 못 키우는 고통, 미혼모 심장의 주홍글씨

2019년 1월 29일

한국 땅에서 미혼모들은 낙태를 해도, 아이를 낳아도, 입양을 보내도, 스스로 양육을 하여도 손가락질 받기 일쑤였고, 그중에서 가장 허락되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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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 그녀는 왜 공무원 임용 10개월 만에 죽음을 택했을까

2019년 1월 14일

그러나 수많은 여성이 직장 내 성차별과 성희롱, 성폭력으로 때론 죽고 싶을 만큼의 고통을 받고, 실제 죽기도 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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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호주제 폐지로 가족 해체되고 ‘어둠의 세상’ 왔나

2018년 10월 23일

자연섭리’ ‘전통문화’ ‘성 문란’ 등 호주제 헌소 때 나온 반대 논리들 헌법 불합치로 호주제 폐지 13년 가족 해체 등 현실화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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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여성의 고통 외면하며 ‘생명권’ 말하는 건 위선

2018년 10월 8일

여성이 스스로 임신과 출산을 결정하고 자기 운명을 통제할 권리는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세계의 여성들이 낙태죄 폐지와 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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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죽어서도 조롱당한 ‘죄 없는’ 죄 많은 여자

2018년 9월 27일

얼굴 고운 그녀의 손은 남편 대신 한 농사일과 가사노동으로 웬만한 공사판 노동자보다도 더 거친 손이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집을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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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 그놈이 유포한 영상을 지우며…

2018년 9월 12일

* 법무법인 지향의 김수정 변호사가 한겨레 토요판에 전면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여자아이를 훔쳐보며 치마를 들추고, 몰래 화장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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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작은책] 김영란법 3.5.10 법칙의 진짜 의미(김묘희 변호사)

2016년 11월 30일

‘청탁금지법’하면, ‘3·5·10 법칙’이 먼저 떠오릅니다. 공무원 등 법 적용 대상자에게 식사 대접을 할 때는 3만 원, 선물을 할 때는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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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작은책] 산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김묘희 변호사)

2016년 8월 5일

만약 청년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가 다치기만 했다면 청년은 과연 스스로 산재 신청을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청년이 회사에서 “너는 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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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작은책] 임신부 여러분 근로시간 단축 신청하세요 (김묘희 변호사)

2016년 7월 10일

근로기준법 제74조 제7항과 제8항에 의하면, 임신한 지 12주가 지나지 않은 산모나 임신한 지 36주가 지난 산모는 회사에 1일 2시간까지 근로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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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작은책] 신장식 변호사 –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2016년 4월 28일

모욕죄와 명예훼손죄는 비슷한 것 같지만, 좀 다릅니다. 명예훼손죄는 피해자의 인격적 평가를 낮출 목적으로 진실한 사실 또는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피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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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신장식 변호사 – 임차권 등기가 먼저다!

2016년 3월 9일

법무법인 지향의 신장식 변호사가 <작은 책>에 기고한 칼럼이 프레시안에 전재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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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기고-이은우 변호사] 사이버테러방지법

2016년 2월 15일

법무법인 지향의 이은우 변호사가 2015. 12. 7. 한국일보에 기고한 글입니다. “사이버테러 방지 기존법으로 가능하다” [칼럼 전문은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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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기업 뻘짓에 따른 손해액을 ‘가구’가 받아낸다면 (이은우 변호사)

2015년 3월 9일

2년 동안 법무법인 지향의 변호사들이 연재한 <7인의 변호사> 연재, 그 마지막 글입니다. ……. 대기업반 살찌고 가구들의 가처분소득이 줄어서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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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사과조차 못하는 의사들 (김수정 변호사)

2015년 2월 13일

심지어 사과조차 하기 어렵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의사는 자신의 사과가 바로 과실을 인정하는 것으로 비칠까 도의적인 사과조차 하지 못한다. 환자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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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그녀의 근로시간이…(김진 변호사)

2015년 2월 9일

회사에 항상 있는 일을 언제든지 ‘계약직’이라는 이름으로, 이제 완전히 신분처럼 돼버린 ‘비정규직’이라는 구분짓기로 얼마든지 써서 처리할 수 있다는 입장에 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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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철 변호사 – 한겨레21] 내걸 다른 사람이 먼저 써 표절이 되다니

2015년 1월 26일

음악저작물의 침해 기준에 대한 우리 법원의 판단이 나온 지도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그 침해를 판단할 때 곡의 구성 요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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