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 사람의 피해자로부터 수 만 명의 권리자까지 – ‘권리 옹호’를 통해 ‘공정한 사회’를” 모토로 설립된 법무법인 지향이 강릉에 분사무소를 개설하고, 2019. 3. 18.부터 업무를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강릉사무소에는 법무법인 지향의 창립멤버이자 이 지역 출신인 김진 구성원 변호사가 주재하며, 일반 민형사 행정사건은 물론, 특히 법무법인 지향이 높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노동·여성·공정거래·저작권 등 영역에서 깊이 있고 유능한 법률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