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만의 재심청구 첫공판
법무법인 지향(담당변호사 김수정, 이상희, 박갑주, 양성우, 박시진, 전다운,김예지)은 재심청구 1차 공판에서 새로운 증거 등을 주장하며 변론하였습니다. [원문보기/클릭]
법무법인 지향(담당변호사 김수정, 이상희, 박갑주, 양성우, 박시진, 전다운,김예지)은 재심청구 1차 공판에서 새로운 증거 등을 주장하며 변론하였습니다. [원문보기/클릭]
예컨대 어떤 사람이 북한의 가요를 들을 때 과연 북한은 ‘반국가단체’일까 ‘동반자’일까. 판결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아무도 단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가급적 그러한 위험은 감수하지 않는 편이 나을 것이다. 법원이 ‘북한’의 법적지위를 이중적으로 해석하는 한, 이는 우리 법체계를 조화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국가보안법의 위하력만을 더욱 강력하게 할 뿐이다.. [원문보기/클릭]
법무법인 지향의 김영주 변호사가 SBS스페셜 ‘체벌·훈육, 그리고 학대'(2020. 8. 9. 604회)에 출연하여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대하여 인터뷰하였습니다. [관련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