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2022법무법인 지향 노동팀(팀장 김진 변호사, 여연심, 전다운, 김예지 변호사)은 K사 팀장이었던 원고가, 과도한 노무사 비용을 지급하였다는 이유로 해고된 사건에서, 원고를 대리하여 해고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 월간 노동법률 매일노동뉴스 By jihyanglaw2022년 4월 28일관련소식직장내 성희롱 및 괴롭힘 가해자에 대한 해고는 정당하다는 판결2025년 9월 30일61년 만의 무죄선고, 최말자씨 곁을 지킨 사람들2025년 9월 23일그때나 지금이나 무죄다 – 61년 만의 재심 승소2025년 9월 16일[계약금 반환 청구의 소 승소] 건축 허가 불이행 계약금 반환 인정2025년 7월 25일KBS 감사 선임 의결 효력정지 항고심 승소2025년 6월 24일[명칭 사용 금지 청구의 소 승소]2025년 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