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향의 노동팀(팀장 김진, 여연심, 전다운, 김예지 변호사)은 공공기관을 대리하여 소속 간부 직원이 여러 피해자에게 직장내 성희롱 및 직장내 괴롭힘을 가하여 이루어진 해고가 정당한지 다투어진 사건에서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을 뒤집고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법무법인 지향의 노동팀(팀장 김진, 여연심, 전다운, 김예지 변호사)은 공공기관을 대리하여 소속 간부 직원이 여러 피해자에게 직장내 성희롱 및 직장내 괴롭힘을 가하여 이루어진 해고가 정당한지 다투어진 사건에서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을 뒤집고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