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향은 쿠팡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건 피해자들을 대리하여, 2026년 1월 2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김범석 쿠팡 잉크(Coupang, Inc.) 의장과 해롤드 로저스 쿠팡 주식회사 대표 등 경영진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추가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쿠팡 경영진의 이러한 기만행위는, 2차 피해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3,370만 명의 피해자들이 자신의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땅히 취했어야 할 최소한의 보안 조치마저 가로막은 중대한 범죄입니다. 김범석 의장은 2025. 12. 29. 기만적인 사과문을 통해, 해롤드 로저스 쿠팡 주식회사 대표는 2025. 12. 30.~31. 국회 쿠팡 청문회에서 위증을 통해 대규모 정보 유출 사실을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유출 정보 100% 회수”라는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피해자들이 당연히 수행해야 할 현대 디지털 사회에서 직업수행을 위해 필수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지키기 위한 보호 업무(주된 업무와 밀접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부수적인 업무도 업무방해죄의 보호대상인 업무에 해당)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