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쿠팡 이용자들, 경영진 고소.. 손해배상 소송도 잇따라
법무법인 지향은 오늘 쿠팡 이용자들을 대리해 쿠팡 주식회사와 미국 모회사 쿠팡 Inc, 김범석 의장, 박대준 전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습니다. 지향 이은우 변호사는 “김범석 의장이 국내에 나타나지 않고,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경영진과 법인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책임 추궁이 이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향은 앞서 지난 7일 이용자 1만 3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