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성희롱 및 괴롭힘 가해자에 대한 해고는 정당하다는 판결

법무법인 지향의 노동팀(팀장 김진, 여연심, 전다운, 김예지 변호사)은 공공기관을 대리하여 소속 간부 직원이 여러 피해자에게 직장내 성희롱 및 직장내 괴롭힘을 가하여 이루어진 해고가 정당한지 다투어진 사건에서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을 뒤집고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관련글 보러가기]

[롯데카드 보도자료]

“8년간 취약점 방치했다”, 롯데카드 297만 명 정보유출, 첫 집단소송 – 과거 카드 소송 배상액(10만 원)의 3배인 1인당 30만 원 청구 – 8년간 방치된 보안 구멍… CVC 등 민감정보 포함 200GB 유출 – 법무법인 지향,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로 강력한 책임 물을 것   [서울, 2025년 9월 23일] – 법무법인 지향은 2025. 9. 22. 롯데카드에서 발생한 297만…

61년 만의 무죄선고, 최말자씨 곁을 지킨 사람들

재심 재판부가 최말자씨에게 61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다. 그는 재판정 피고인석에 홀로 서서 선고를 들었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 곳곳에서 그를 뜨겁게 응원하는 이들이 함께했다.   왼쪽에서 부터 법무법인 지향 변호인단인 김혜진, 김예지, 이상희, 김수정, 전다운, 양성우 변호사가 최말자씨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법무법인 지향의 김수정, 이상희, 양성우, 전다운, 김예지, 김혜진 변호사는 성폭행에 대항하여 혀를 절단하였다는…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소송 안내 및 Q&A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지향입니다. 최근 롯데카드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수많은 이용자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법무법인 지향은 유출된 정보(카드번호, 주민등록번호 등)로 인한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보상 받기 위해 집단소송을 준비합니다     -참여자격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하신 분 * 롯데카드는 2025. 7. 22. ~ 2025. 8. 27. 사이에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 롯데카드를 사용하신 경우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