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향(담당변호사 이상희, 이은우, 신장식)은 진보네트워크,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과 함께 대형유통업체인 홈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된 집단 분쟁조정신청을 제기하였습니다. [기사 본문 보기 (클릭)]
시민단체들은 분쟁조정 절차 이후 홈플러스 소비자와 함께 대규모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할 예정입니다.
소송참가는 진보넷 (http://homeplus.jinbo.net) 과 경실련(http://homeplus.ccej.or.kr) 에서 2015. 3. 31. 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