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향의 이상희 변호사가 연합통신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이상희 변호사는 현재 헌법재판소에서 이 법의 위헌성을 다투는 헌법소원 사건의 대리인으로도 사건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이상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는 “경찰청의 형사 DNA 데이터베이스 등록은 법을 집행하는 경찰이 아무런 법적 근거없이 위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큰 문제”라며 “현재까지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형사 DNA는 즉각 폐기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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