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1일 변호사, 노무사, 심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직장맘’들의 경력단절을 막고 분쟁 발생시 법률 상담 및 법률 대리인 선임 등을 지원한다.
지원단은 다음달 1일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31일 변호사, 노무사, 심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직장맘’들의 경력단절을 막고 분쟁 발생시 법률 상담 및 법률 대리인 선임 등을 지원한다.
지원단은 다음달 1일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