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건 승소] 상급자 카드 부정사용 방조는 해고사유 안 돼
(이미지출처 Freepik) 법무법인 지향 노동팀(팀장 김진 변호사, 여연심, 전다운 김예지 변호사)은 A자산운용사의 재무관리팀 팀장이 상급자의 법인카드 부정사용을 방조하였다는 이유로 해고된 사건에서, 근로자를 대리하여 징계처분의 양정이 과다하다는 이유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이미지출처 Freepik) 법무법인 지향 노동팀(팀장 김진 변호사, 여연심, 전다운 김예지 변호사)은 A자산운용사의 재무관리팀 팀장이 상급자의 법인카드 부정사용을 방조하였다는 이유로 해고된 사건에서, 근로자를 대리하여 징계처분의 양정이 과다하다는 이유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이미지출처 Freepik 작가 redgreystock) 법무법인 지향 노동팀(팀장 김진 변호사, 여연심, 전다운, 김예지 변호사)은 성별을 이유로 한 승진차별 구제신청에서 차별을 인정하지 않은 지방노동위원회 판정 2건을 뒤집고 승진차별을 인정받았습니다. 관련기사 바로 보기 중앙노동위원회 보도자료
(이미지출처=Pixabay) 법무법인 지향 노동팀(팀장 김진 변호사, 여연심, 전다운, 김예지 변호사)은 직장내 괴롭힘을 한 직장 상사들을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한 사건에서 원고를 대리하여 괴롭힘이 있었음을 인정받고 일부 승소하였습니다
(이미지출처-Pixabay) 법무법인 지향 노동팀(팀장 김진 변호사, 여연심, 전다운, 김예지 변호사)은 기존의 우울증 병력 등을 이유로 업무상 재해를 인정하지 않고 유족급여 및 장의비를 부지급한 사건에서 유족인 원고를 대리하여 업무상 재해를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