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조례의 유효성을 인정한 첫 대법원판례
법무법인 지향이 전라북도 의회를 대리하여, 체벌금지-두발자유 등을 정한 학생인권조례가 적법/유효하다는 첫 판결을 받았습니다. [관련기사 바로 가기 (클릭)]
법무법인 지향이 전라북도 의회를 대리하여, 체벌금지-두발자유 등을 정한 학생인권조례가 적법/유효하다는 첫 판결을 받았습니다. [관련기사 바로 가기 (클릭)]
법무법인 지향의 <지향평화기금>이, 재단법인 인권재단 사람의 <인권활동가 활동비 처우 및 생활실태 조사>를 후원하였습니다. 2015. 4. 29. 그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청년주거권 운동 단체인 민달팽이 유니온과 법률자문 협약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지향의 김묘희 변호사가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인사를 하고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