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한겨레 ‘영원무역 착취’ 기사 정정보도 필요없다”

법무법인 지향 류신환 변호사가  한겨레신문을 대리하여  진행한 정정보도 등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 영원무역의 방글라데시 현지 공장 노동자들 임금 착취 현실을 다룬 <한겨레> 보도에 대해 대법원이 정정보도할 필요가 없다고 최종 확정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